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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홍진영이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대학원 논문 표절이 드러나자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지난 4월 새 앨범 'Viva La Vida'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으며 자숙 기간 7kg이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4 20:21 | 최종수정 2022-12-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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