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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단단하던 11기 순자와 영철의 관계에 조금씩 틈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들은 데이트를 나가서도 삐걱댔다. 순자는 인터뷰에서 "나랑 있을때 무뚝뚝하더라. 나와 다르니까 합의점을 찾아야한다"며 "나는 기분이 바로 티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밤 술자리에서 또 등장한 영철의 개그본능에 순자는 불편한 표정을 지었고 최종 선택을 앞두고 이들 커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22-12-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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