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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영화 '데시벨'이 김래원, 이종석, 차은우, 이민기의 '미공개 해군 증명사진'을 비롯한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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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극 중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묘사되는 폭탄 설계자의 아지트는 방심할 수 없는 전개에 긴장감을 더한다. 소음 반응 폭탄을 설계한 도면부터 재료들로 가득한 공간은 폭탄 설계자의 복수를 향한 집착이 그대로 드러나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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