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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혜수가 '슈룹'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다.
바쁘게 돌아가는 촬영 현장에서도 김헤수는 미소를 잃지 않으며 여유를 누렸다. 특히 김혜수는 머플러를 하고 두꺼운 맨투맨을 입었지만 발이 다 드러난 슬리퍼를 신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룹'은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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