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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늘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이날 손연재의 스타일링은 과감했다. 거울 앞에 서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손연재. 이때 블랙 원피스를 입고 과감하게 등 라인을 공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17년 선수 은퇴한 손연재는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