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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1세인 이혜성은 카메라 근접샷에도 20대 못지 않은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감탄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지난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 tvN '벌거벗은세계사'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