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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오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197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49세인 오나라는 데뷔 초와 다름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아름다우십니다"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에서 김도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2020년 촬영을 마친 영화 '압구정 리포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