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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스케줄 2개 끝내고 집에 오자..."남편의 한상 차림" ♥한창 사랑 듬뿍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9-27 23:33 | 최종수정 2022-09-27 23:3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한창이 아내 장영란을 위해 준비한 한상 차림이 담겨있다. "스케줄 두 개 끝나고 온 아내"라면서 바쁜 하루를 보낸 장영란. 이에 남편은 고기를 굽고 라면을 끓이는 등 아내를 위해 솜씨를 발휘한 것. 여기에 장영란이 보고 싶었던 넷플릭스까지 틀어준 남편. 오로지 장영란 맞춤이었다. 이에 장영란은 엄지척과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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