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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벤이 닭갈비 먹방을 선보였다.
벤은 "닭갈비 집 안가도 되겠다"면서 "10분만에 둘이서 흡입. 아 셋이서인가"라며 웃었다.
최근 벤은 "드디어 쇼핑 성공! 입을 옷이 없는 나...울적했다. 그래서 쇼핑을 좀 했다. 편하게 다녀야지 이제"라며 임신 후 2kg가 쪘다고 밝힌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0 21:52 | 최종수정 2022-09-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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