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금융맨♥’ 강수정, 초호화 홍콩 부촌 아파트 내부..으리으리하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9-07 14:57 | 최종수정 2022-09-07 14:5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자가 격리 해제 후 집에서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7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집에와서 그림 보며 커피 한 잔. 허세스럽지만 즐거움♥ 홍콩 호텔 격리는 언제 없앨거냐고..."라는 글과 함께 집 내부를 찍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수정 가족이 살고 있는 홍콩 부촌 아파트 내부 모습이 담겨있다. 넓은 규모의 실내가 돋보인다. 벽면에 걸려있는 대형 그림 두 개와 바다가 보이는 창 밖 풍경이 시선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한 명을 두고있다. 이들 가족은 홍콩 부촌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