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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유하나가 아들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니가 태어나던 날도 행복했는데 니가 태어난 날인 오늘도 너땜에 행복했어"라고 덧붙였다.
그가 큰 아들의 10살 생일에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리본 헤어 밴드, 진주 목걸이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풍선을 든 채로 기뻐하는 유하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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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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