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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상에 하버드 가겠네!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잘했던 연아는 현재 싱가포르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희선은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WOW", "GREATE" 등의 이모티콘을 더하며 '딸 바보'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5세인 김희선은 1993년 데뷔했으며,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서 서혜승 역을 맡았던 그는 영화 '달짝지근해'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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