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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샘 해밍턴과 조나단 & 파트리샤 남매가 '돌싱포맨' 게스트로 출격한다.
한편, K-대세 남매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톱스타병에 확진된 서로의 모습을 고발하며 찐남매 케미를 드러낸다. 두 사람은 옷차림, 행동 등 달라진 서로의 모습과 심지어 '이것'까지 바꾼다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뿐만 아니라 파트리샤는 '오빠 조나단이 여자 친구에게 차였다'라며 조나단의 눈물겨운 이별스토리도 공개한다. 이에 실연당한 남자 조나단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파트리샤는 조나단을 찬 여자 친구를 뜻밖의 장소에서 목격했다며 당시 상황을 실감나게 재연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