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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1300억 재력가' 사모님은 이런 송편 먹는구나...51세의 놀라운 미모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06 08:20 | 최종수정 2022-09-06 08:2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주미가 근황을 전했다.

6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편 만들기"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포장까지 고급스러운 송편을 인증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절개된 민소매 의상으로 늘씬한 몸매를 은근 뽐내기도. 나이를 짐작하기 힘들 정도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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