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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골반까지 찢어진 호피무늬 치마...센 언니 포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06 08:12 | 최종수정 2022-09-06 08:1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효민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6일 효민은 SNS에 "잘 모르겠는 그때 그 시절"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을 하고 포즈를 취했다. 이때 골반까지 쭉 찢어진 치마 사이로 드러난 효민의 각선미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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