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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심각한 상태 '얼룩덜룩한 등 상처' 어쩌나…"나의 부주의함 때문"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23 13:1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등에 난 상처를 공개했다.

옥주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타하면서 등에 상처가 꽤 생김. 언제 왜 생겼는지 모르지만.. 나의 부주의함 때문. 분명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을 하고 있는 옥주현의 등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등 전체적으로 먹과 상처로 얼룩덜룩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뮤지컬 '마타하리'를 찍으면서 연습하다 생긴 많은 상처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15일 막을 내린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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