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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외국 변호사 출신 방송인 서동주가 반려견들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더불어 서동주의 청순한 비주얼도 시선을 모으는 부분이다. 하얀색 원피스에 하늘색 카디건을 입은 서동주는 수수한 차림에도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방송인 서세원,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2010년 결혼했지만, 5년 만에 이혼해 안타까움을 샀다.
최근 엄마 서정희가 유방암 진단을 받아, 모친을 정성 어리게 간호해 주변인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