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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코로나19 확진 "미국에서도 안걸렸는데…목이 칼칼"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8 16:24 | 최종수정 2022-07-28 16:2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성유 서유리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28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어쩐지 목이 칼칼하더라니. 냉큼 보건소 댕겨옴. 미국에서도 안걸린 코로나를... 아 내 스케줄 어케"라는 글과 함께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공개했다.

서유리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목이 칼칼'한 증상도 있어 보이는 서유리는 스케줄 걱정이 앞선다.

한편 서유리는 버추얼 아이돌 '로나'로 변신한다. 로나는 서유리의 인기 버추얼(가상세계) 캐릭터로, '로나 유니버스'가 선보이는 6인조 버추얼 걸그룹 '솔레어 디아망'의 데뷔에 앞서 솔로로 먼저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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