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윤남기, 떨어질 줄 모르더니...딸 재우고 "안주 이렇게 많을 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28 09:28 | 최종수정 2022-07-28 09:3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이다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주가 이렇게 많을 일?"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테이블 가득 안주가 놓여져 있다. 육퇴(육아 퇴근) 후 술 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 중인 윤남기 이다은 부부였다. 빼놓을 수 없는 안주. 김부각, 과일 등 화려한 안주와 함께 둘 만의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들은 오는 9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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