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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혜영이 두번째 혼인신고를 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이후 해당 영상이 공개, 정겨운은 "가사 진짜 잘 넣었다. '혹시 걱정된다면 혼인 신고 나중에'라는 가사가 제일 좋은 거 같다"고 웃었다. 이에 이혜영은 "혼인 신고 언제 했느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결혼식 1년 후에 했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털어놨다. 유세윤은 "1년 까지는 아니고, 몇 달 지나서 했다"고 했고, 정겨운 역시 "늦게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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