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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야말로 이견없는 올해 최고의 핫대세들이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강다니엘은 "처음으로 도전한 분야였는데 멋진 선배들이 있는 자리에서 상까지 받아 감사하다"고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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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드라마의 새 획을 그은 박재찬은 "1년도 안 되는 시간에 너무 많은 것이 변해서 얼떨떨하다"며 감동의 순간을 곱씹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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