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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유하나, 선명한 수영복 자국 “안 입었는데 입은 것 같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7-18 11:11 | 최종수정 2022-07-18 11:11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유하나가 물놀이 후 뜨거운 햇빛에 새빨갛게 익어버린 어깨를 공개했다.

유하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따가워어어 수영복을 안 입었는데 입은 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가냘픈 어깨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어깨에는 물놀이를 즐기다 햇볕에 탄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키움 히어로즈 소속)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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