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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휴식기를 갖는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지난 2018년 8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뒤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방송에서는 한지민, 박항서 감독, 이준호, 이정재, 유지태 등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오는 방송에서는 박경림이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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