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경맑음, '♥정성호' 세수 한 거 아님...얼굴에 저게 다 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7-04 00:30 | 최종수정 2022-07-04 05:3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제주 여행 사진을 인증했다.

경맑음은 3일 SNS에 "서울 가기 전 , 사진 한장은 남겨야지. 근데 …. 세수한거 아니구 제주도 날씨에 오빠가 땀이 주르륵 주르륵 "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맑음의 살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 옆에 있는 남편 정성호는 마치 세수를 한 것처럼 많은 양의 땀을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정성호와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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