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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포르투갈의 '공주님' 같다.
최근 럭셔리 브랜드 M사의 새 컬렉션 발표 행사에 초대를 받아 포르투갈에 간 이지아는 럭셔리한 궁궐 같은 행사장과 정원 등에서 브랜드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했다.
이 브랜드의 공식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과 동영상에 따르면, 이지아는 낮에도 밤에도 한결같이 빛나는 미모로 행사장에서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저녁 만찬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촛불과 럭셔리한 디너웨어 사이에서 단연 이이자의 우아한 자태가 빛이 난다.
한편 이지아는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 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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