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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세월을 비켜가는 '방부제' 미모..."많이 행복했네"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6-30 09:15 | 최종수정 2022-06-30 09:23


사진 제공=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제공=엄정화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지난 29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많이 행복했네 #화보촬영 #모니터앞"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겼다. 올블랙 의상과 상반되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현장 분위기를 즐겼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12일에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고미란 역을 연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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