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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찰리 푸스의 협업곡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Left and Right'는 활기차고 펑키한 감성이 돋보이는 POP 장르의 곡이다. 찰리 푸스가 직접 프로듀싱을 했으며, 두 아티스트가 특유의 보컬을 밝고 시원한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녹여 자유분방하고 통통튀는 개성 넘치는 곡으로 완성했다.
'Left and Right' 뮤직비디오는 드류 키르쉬(Drew Kisch)가 감독을 맡아 정국과 찰리 푸스가 자신들의 머릿속을 탈출하려고 하는 힐링 판타지를 장난기 넘치는 영상으로 풀어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