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D-5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의 만삭 사진이 담겼다. 파란색 카라티에 흰색 고무줄 바지를 입은 홍현희는 배를 드러내 소중하게 품에 안았다.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홍현희의 당당한 표정과 배만 볼록 나온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출산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홍현희의 모습이 돋보인다.
팬들의 응원이 쏟아진 가운데 둘째 임신 중인 서수연도 "막달 화이팅"이라며 홍현희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