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아들, 누가 봐도 '아빠는 길'...강력한 유전자의 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15 15:12 | 최종수정 2022-06-15 15:1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힙합듀오 리쌍 출신 길이 판박이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길은 자신의 SNS에 "기리를 찾아라~ 사진 속에서 기리를 찾는 분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꽃 #꽃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밭에서 쪼그려 앉아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길과 아들의 모습. 특히 두 사람은 놀라울 정도로 닮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10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길은 아들과 함께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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