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이범수♥’ 이윤진, 택배함에 붙은 깜짝 선물에 행복..“웃으며 시작하는 아침”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6-02 10:50 | 최종수정 2022-06-02 10:5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배함에 누군가가 스마일을 붙여주셨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란색 스마일 스티커가 붙은 택배함이 담겨있다. 이윤진은 "웃으며 시작하는 아침"이라며 예상치 못한 귀여운 선물에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