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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홍현희가 센스 있는 임부복 패션의 비결을 밝혔다.
홍현희는 타코를 먹으러 간다고 했지만 제이쓴은 "거짓말하지마. 옷 사러 가는 거잖아"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홍현희는 "의외로 예쁜 옷이 많다. 임부복이랑 스타일 좋은 게 꽤 많다. 지금 입은 옷도 마트에서 산 것"이라 밝혔다.
배부르게 타코를 먹고 본격적인 임부복 쇼핑에 나섰다. 가성비 좋고 스타일 좋은 옷들을 거침없이 고르며 부부는 즐거운 플렉스를 즐겼다. 제이쓴은 "임부복은 비싼 옷 사기가 애매하지 않냐"며 저렴한 제품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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