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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우리 사이 이상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뽀샤시 효과 아님' '남편은 운동을 나는 혼술을 안하기로 다짐. 슬슬 턱살 나온다며ㅋㅋㅋ' '오 같은 장소 같은 각도! 다르다 ㅋㅋㅋ' '부인은 잇몸미소, 우리 여보가 행복하면 됐다 ㅋㅋㅋ 남들의 시선이 뭐가 중요해. 나보다 병원 더 열심히 다니고 운동 열심히 하고 즐거워하면 됐지, 우리만 행복하면 됐지'라는 글을 올렸다.
특히 '남들 시선이 뭐가 중요해'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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