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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인영이 꼭 닮은 딸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5살인 딸은 프로필상 키가 174cm인 엄마 황인영을 똑 닮아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인영은 "급수영장행. 엄마 아빠는 헤롱이지만 풍류를 즐기는 너의 모습 귀엽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3 08:40 | 최종수정 2022-05-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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