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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장미맨션' 창 감독이 임지연과 윤균상의 캐스팅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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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임지연 분)가 형사 민수(윤균상 분)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평범한 겉모습 뒤에 탐욕스러운 속내를 숨기고 사는 수상한 이웃들,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비밀들이 극한의 현실 공포와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