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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정환 이혜원 부부와 아들 리환이 까지 가족이 총출동했다. 그곳은 바로 딸 리원이의 졸업식이었다.
앞서 리원 양도 지난 20일 고등학교 졸업식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졸업을 축하하는 현수막 앞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리원 양. 이때 미모 뿐만 아니라 큰 키 등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고 있는 리원 양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최근 리원 양은 미국 명문대학교 뉴욕대에 합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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