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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클론 구준엽이 서희원과 결혼 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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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준엽을 만나기 위해 모인 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심태윤이 운영하는 양꼬치집에서 모인 구준엽의 지인들. 살짝 보이는 구준엽은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모은다. 서희원과 20년 만에 재결합 후 대만에 다녀왔던 구준엽은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만끽 중이다. 그래서인지 구준엽은 이전보다 한결 편안해보이는 인상을 보여줬다.
한편, 구준엽은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 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며 지난 3월 대만 톱 배우 서희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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