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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카카오웹툰과 일본 카카오 픽코마에서 한일 동시연재 중인 웹툰 '26번째 살인'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드라마 '26번째 살인'은 원작의 설정에 충실하면서 보다 깊어진 스토리로 올해 캐스팅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 내년 편성을 예정하고 있다.
카카오웹툰 '26번째 살인'은 2021년 8월 첫 연재 이후 한일 동시 연재 3개월 만에 100만 뷰를 돌파. 그 인기에 힘입어 올해 3월부터는 카카오 픽코마 프랑스에서도 연재를 시작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카카오웹툰 '26번째 살인'은 목요 웹툰으로 매 회 인기를 더해가며 연재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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