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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채림이 화장품 사업이 대박나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채림은 아들의 이름이 담긴 '우리리우'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일본의 한 배우가 사용해 갑자기 물량이 빠지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한국에서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지난해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홀로 아들을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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