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부부끼리 이러면 구설구 나와” 김경아, ♥권재관과 사이좋은 줄 알았는데..무슨 일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5-17 09:20 | 최종수정 2022-05-17 09:21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경아와 권재관 부부가 알콩당콩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김경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맨 권재관 김경아 동네에서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 목격. 부부끼리 저래도 돼? 구설수 피하기 힘들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아는 남편 권재관의 손을 잡고 길을 걷고 있다. 단란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경아는 지난 2010년 권재관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 둘째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종영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