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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아이키와 클라씨의 훈훈한 재회가 공개된다.
아이키는 '방과후 설렘' 촬영 당시 클라씨의 안무 선생님으로 출연해 돈독한 사이를 유지해왔다. 이날 방문에서도 아이키는 멤버들을 모두 안아주고,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전해 훈훈함을 안긴다.
이어 클라씨는 아이키 앞에서 데뷔곡 무대를 선보인다. 아이키는 한층 성장한 제자들의 모습을 본 후 "소름 돋는다"라고 극찬한다.
클라씨 멤버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조언을 한 아이키는 "데뷔 날에 커피차를 보내주겠다"라고 선언해 감동까지 안긴다고.
훈훈했던 '방과후 설렘' 사제 간의 이야기는 5월 1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99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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