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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과 여수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박시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려갈 땐 좋았다~올라올 땐...허니가 고생이 많았다~밀어주느라. 날씨가 좋아서 걷지 않을 수가 없네요~ #여수 바다 #오늘도 열일 #고마워 #진허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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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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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9 19:01 | 최종수정 2022-05-0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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