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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홍현희가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노란색 체육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홍현희. 지금과 똑 닮은 비주얼이 귀여움 가득하다. 제이쓴의 모습은 연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리 듯 아기 시절이었다. 잠에 푹 빠져 있는 제이쓴의 통통한 볼 살이 귀여움 가득했다.
이때 한 팬이 "굳이 자는 사진을. 이쓴님도 눈뜨고 서 있는 사진이 있었을텐데"라고 하자, 홍현희는 "저 6살 때 이쓰니는 2살이라 계속자요"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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