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더 어려보이는' 확 달라진 분위기...♥이지훈 긴장해야겠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14:47 | 최종수정 2022-05-03 14:4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확 달라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3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첫 처피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아야네는 헤어숍에서 머리 스타일을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건 눈썹 위까지 자른 처피뱅 앞머리로 아야네는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욱 어려 보이는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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