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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떨어져 사는 딸…피는 못속여 "영상 찍는 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26 20:13 | 최종수정 2022-04-26 20:5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유튜버 유깻잎이 딸의 귀여움에 몸서리 쳤다.

유깻잎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래미 영상찍는 끼 좀 보셔요. 넘 귀엽구 난리야 우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소리 켜보셔요 1. 호로록 뽀짝한 입술 2.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쎄요~ šœ 눌러주쎄요 3. 밥 먹구 딸기 먹을거예요 (많이 먹어 먹고 싶은거 다 먹엉... 단독샷을 위한 어깨빵..."라고 했다.

유깻잎은 음식을 먹으면서 한껏 끼를 드러내는 딸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유튜버인 엄마 아빠를 그대로 닮은 솔잎 양의 깜찍함이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와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유깻잎은 중학교 동창과 연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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