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이지혜의 둘째 딸이 새로운 세상에 눈을 크게 떴다.
이때 아빠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휴대폰 속 자신의 모습이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하는 엘리 양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에서 엘리의 백일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