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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던이 타투로 가득한 상반신을 공개했다.
최근 던은 "MARRY ME"라며 커플 반지를 착용한 현아의 손을 꼬옥 잡은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프러포즈했다. 이어 현아도 동일한 영상을 게재한 후 "당연히 Yes지. 고마워. 고맙고 늘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에 열애를 시작,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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