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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스윙스가 지갑 분실 후 신용카드 부정사용 피해를 입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건물을 구입해 화제가 됐다. 앞서 스윙스는 "드디어 내 첫 건물을 내 주제에 공투로 구하게 됐고, 지금은 매입 후 1년 가까이 기다려서 이제야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라며 건물주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건물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했고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상당히 큰 규모의 건물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튜버 2명과 함께 공동투자로 매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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