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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왕지원이 남편 발레리노 박종석과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귀여운 이들 부부 모습에 네티즌들도 흐뭇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두 사람이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1988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5살인 왕지원은 세 살 연하의 국립발레단 수석 발레리노 박종석과 2년 열애 끝에 지난 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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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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