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다이어트해서 예뻐졌다더니...잔뜩 부은 얼굴+산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25 00:41 | 최종수정 2022-04-25 06:3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휴일 모습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4일 SNS에 "세상 부은 얼굴과 산발 머리로 #늦은아점차리기 가만히 보니 오늘은 #셋다부음 아니 #넷다부음(사진허락받고올려용) #지켜주지못해미안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잔뜩 부은 얼굴과 산발을 하고 가족들을 위해 늦은 아점을 만들고 있는 모습. 이때 자녀들은 물론 남편까지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5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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