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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사람들이 나 나올 때마다 괴물된다고." 가수 제시가 입술 필러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제시는 "내가 립 필러를 엄청 많이 맞은 줄 안다. 옛날에 립 필러를 맞았는데 아직 남아있는 거다"면서 "사람들이 나 나올 때마다 괴물된다고 하더라. 솔직히 더 맞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고 했다. 이어 제시는 "립 라인을 과하게 그린다"면서 섹시한 오버립 그리는 법을 공개, 메이크업으로 필러 효과가 나는 매직에 "필러가 빠진거다. 오해하지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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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는 "살이 쪘다. 나이가 드니까 관리를 다시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많이 먹으니까 턱살이 생기더라"면서 "요즘은 바빠서 운동을 못하는데 열심히 운동할 때는 하체만 1년 동안 하루 3시간을 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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